소음 측정 — 데시벨이 의미하는 것
데시벨(dB)은 소리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로, 같은 dB 차이라도 실제 들리는 크기는 로그(log) 비율로 증가합니다.10dB 증가 = 소리 에너지 10배, 청각으로는 약 2배 크게 느낌. 예: 60dB(평범한 대화) → 70dB(시끄러운 카페)는 들리는 크기가 약 2배입니다. 본 도구는 스마트폰·PC의 내장 마이크를 통해 주변 소음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,소음 등급(조용함·보통·시끄러움·매우 시끄러움·위험)을 색상으로 표시합니다. 층간소음 분쟁, 카페·도서관 소음 체크, 사무실 환경 평가, 콘서트장 소음 위험성 점검 등 일상의 소음 환경 파악에 유용합니다. 모든 측정은 브라우저에서 처리되어 외부로 전송되지 않습니다.
데시벨별 일상 소음 수준
| 데시벨 | 예시 | 청각 영향 |
|---|---|---|
| 0~20 dB | 바스락거림, 속삭임 | 매우 조용 |
| 30~40 dB | 도서관, 침실 | 조용한 환경 |
| 50~60 dB | 평범한 대화, 사무실 | 일상적인 소음 |
| 65~75 dB | 시끄러운 카페, 청소기 | 집중 어려움 |
| 80~90 dB | 교통량 많은 도로, 헤어드라이어 | 8시간 이상 노출 시 청력 손상 |
| 100~110 dB | 지하철 안, 콘서트장 | 15분 이상 노출 위험 |
| 120 dB 이상 | 제트엔진, 록콘서트 앞자리 | 즉시 청력 손상 위험 |
한국 층간소음 법적 기준
한국의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(환경부 고시)은 주간 39dB, 야간 34dB 이하입니다. 아이가 뛰는 소리, 가구 끄는 소리, 청소기 소리 등이 1분 평균으로 이 기준을 넘으면 분쟁 조정 신청이 가능합니다. 본 도구는 정식 측정 도구가 아니므로 분쟁 증거로는 부족하지만 자가 모니터링·소음 패턴 파악에는 도움이 됩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측정값이 정확한가요?
A. 스마트폰·PC 마이크는 정밀 보정이 안 되어 있어 ±5~10dB 오차가 있습니다. 정확한 측정은 보정된 소음계(SLM, Sound Level Meter)가 필요합니다. 일상 비교·트렌드 파악에는 충분합니다.
Q. 마이크 권한이 안 떠요
A. 브라우저는 HTTPS 환경에서만 마이크 권한을 요청합니다. URL이 https://인지 확인하고, 차단된 경우 브라우저 주소창 좌측 자물쇠 → 사이트 설정 → 마이크 허용으로 변경하세요.
Q. 층간소음 분쟁에 사용 가능한가요?
A. 본 도구는 자가 참고용이며 법적 증거로는 부족합니다. 정식 분쟁 조정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(1661-2642)에 신청하면 보정된 소음계로 측정해 줍니다.
Q. 청력 보호를 위해 알아야 할 것은?
A. WHO는 85dB 이상 8시간, 100dB 이상 15분 노출 시 영구적 청력 손상 위험을 경고합니다. 지하철·콘서트·이어폰 사용 시 적정 음량 유지가 필수입니다.
Q. 측정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나요?
A. 아니요. 마이크 입력은 Web Audio API로 브라우저 내부에서만 처리되며 녹음·전송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