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CR(광학문자인식)이란?
OCR(Optical Character Recognition)은 이미지 속 글자를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입니다. 1960년대 IBM이 우편물 분류용으로 처음 상용화한 후 현재는 스캔 문서, 명함 인식, 영수증 자동 입력, 차량 번호판 인식, 자동 자막 생성 등에 광범위하게 쓰입니다. 본 도구는 구글이 오픈소스로 공개한 Tesseract.js 엔진을 브라우저에서 직접 실행해 한국어·영어 두 가지 언어로 즉시 추출합니다. 첫 사용 시 약 15MB의 언어 데이터를 다운로드한 뒤 캐시되므로 두 번째 사용부터는 즉시 시작됩니다. 가장 큰 장점은 이미지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. 영수증·명함·계약서·신분증·진료기록 같이 민감한 자료도 안심하고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.
언제 OCR이 유용한가?
- • 영수증 입력 — 가계부·경비처리에 영수증 사진을 찍어 텍스트로 추출 후 정리.
- • 명함 디지털화 — 받은 명함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연락처를 자동 입력.
- • 스캔 문서 검색 — 종이 보관 문서를 스캔 → OCR로 텍스트 변환 후 검색 가능.
- • 스크린샷 텍스트 복사 — PDF·웹페이지 스크린샷에서 텍스트만 추출(이미지 위 글자 복사 불가능할 때).
- • 손글씨 메모 디지털화 — 회의·강의 노트의 키워드만 추출(필기체는 정확도 낮음).
- • 번역 보조 — 외국 메뉴판·간판 사진의 텍스트 추출 후 번역기로 전달.
- • 자기소개서 인용 — 합격자 자소서 캡처본의 텍스트를 분석·참고.
OCR 정확도를 높이는 6가지 팁
- • 고해상도 이미지 — 최소 300dpi 권장. 흐릿한 사진은 인식률 50% 이하로 떨어짐.
- • 균일한 조명 — 그림자·반사를 피하고 평평한 면에서 정면으로 촬영.
- • 텍스트 정렬 — 비스듬한 사진보다 정렬된 사진이 정확. 미리 회전 보정 권장.
- • 검은 글씨 + 흰 배경 — 인쇄 문서가 손글씨·컬러 배경보다 정확.
- • 언어 정확히 선택 — 한글 문서는 한국어 모드, 영문은 English 모드 선택.
- • 테두리 자르기 — 텍스트 주변의 불필요한 배경·여백을 미리 잘라내면 인식률 상승.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한국어 손글씨도 인식되나요?
A. Tesseract는 인쇄 문자 위주로 학습되어 손글씨는 정확도가 매우 낮습니다. 인쇄 문서는 95% 이상, 깔끔한 손글씨는 50~70% 정도 인식됩니다. 빠른 손글씨·필기체는 거의 인식되지 않습니다.
Q. 첫 추출이 너무 오래 걸려요
A. 첫 사용 시 한국어/영어 언어 데이터(각 약 15MB)를 다운로드합니다. 다운로드 후 브라우저 캐시에 저장되어 다음부터는 빠릅니다. 다운로드 속도는 인터넷 환경에 따라 10초~1분 소요됩니다.
Q. PDF에서도 추출 가능한가요?
A. 본 도구는 이미지(JPG, PNG, WebP)만 지원합니다. PDF는 Mini Projects의 PDF → 이미지 변환 도구로 먼저 이미지로 추출 후 본 OCR을 사용하세요.
Q. 한국어와 영어가 섞인 문서는?
A. 한국어 모드를 선택하면 한글은 정확하게, 영문도 어느 정도 인식됩니다. 반대로 영어 모드는 한글을 거의 인식하지 못합니다. 영어 비중이 높으면 두 번 추출 후 결합하는 것이 정확합니다.
Q. 이미지가 외부로 전송되나요?
A. 아니요. Tesseract.js는 브라우저 내에서 WebAssembly로 실행됩니다. 이미지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영수증·명함·계약서·신분증 같은 민감한 자료도 안전합니다.